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 환혼 시즌2 4화 보고 리뷰 시작하려고 합니다 자~!! 어제 내용 줄거리부터 보시고 본 내용 들어가겠습니다 ~!
1. 환혼 시즌2 4화 줄거리
지난 화에서 진부 연은 푸른 음향 옥을 쥐고 오래전 우리는 좋아하는 사이였고 자국을 뒤 흔들어 놓는 말을 하면서 끝이 났죠. 무덕이였던 때 기억이 돌아온 건가 싶었는데요 , 옥을 손에 준 순간 떠올랐다고 말을 하죠.
그 대신 무덕이로서의 기억이 아니라 신녀로서 음양 옥을 꼭 쥐니 물건의 주인이 기억이 온 걸로 판단됩니다. 소름 돋는 건 장욱이 무덕이와 음양 옥을 나눌 때 했던 말들은 그대로 읊어주는 진부연 장욱은 처음엔 화가 잔뜩 올리다가 음양옥을 쥔 부연이 에게서 무덕이의 기억이 조금이라도 나오길 기대하며 음양옥 을 갖고 있으라고 하죠
. 죽은 무덕이를 잊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고민하고 있던 장욱에게 눈앞에 있는 신부 부연이가 기름을 부었다 무릎 뿌렸다 난리죠 그런데 어쩔 수 없이 깊어지는 두 사람 결국 엮길 운명이었나 봐요.
홀로 애처롭게 걸어가는 부연이의 뒷모습을 정욱이 복잡합 심경으로 바라보는데요.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건 사랑이 시작됐다는 거 낙수와의 절절한 사랑받고 거기에 부연이와의 사랑까지 더해 죽고 못 사는 사이가 될 두 사람의 이야기
목차
1. 환혼 시즌2 4화 줄거리
2. 진무의 계획을 무산시킨 장욱
3. 장욱과 진부 연의 로맨스 시작&가짜 낙수 등장&진 부연 위기
4. 가짜 낙수의 진원지가 소이였다
5. 세자 중립적&장욱 서포터
6. 장욱, 낙수&무덕이 그리움&정리
7. 끝맺음
2. 진무의 계획을 무산시킨 장욱
4화 메인은 낙수입니다 갑자기 경천 대호에 떠 있던 배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가까스로 살아다 온 한 사람은 이게 낙수 괴기의 짓이라며 낙수가 환원이 되어 돌아오겠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온 동네방네 소문을 퍼뜨려요
그 일로 도성은 낙수를 피하기 위한 긴급 경보 발령 온갖 부적의 할아버지까지 등장하면서 온 마을이 낙수 투성 이야기였습니다 괴기 낙수가 나타난 탓에 왕은 궁으로 장욱을 불러들이죠.
명이 하루빨리 낙수를 잡아서 없애는 것 아니 낙수는 죽었는데 낙수를 잡으라니 장욱은 본인이 나서게 되면 떠돌다 사라질 사건이 이 아니게 되어서 차라리 조용히 넘어가는 게 좋겠다. 왕 옆에 있는 진무가 설치됩니다
낙수를 잡지 않으면 공포가 더욱 커져서 온 백성이 고통받을 거라며 나라를 위한 척을 하지만 사실은 진무의 꿍꿍이가 있었죠. 왜냐하면, 이 모든 건 직무가 꾸민 계획이죠. 진무의 계획은 하나였죠 살아있지 않은 낙수를 잡을 수는 당연히 없고 대신 앞으로 장욱 앞에 나타나는 환 혼인 들은 낙수라고 의심하게 하여 혹 환혼인이 부연이를 죽이게 된다면
아마 진요원과 장욱은 철천지 원수로 만들려고 하는 거죠. 결국 부연의 죽음을 장욱 탓으로 돌려 진요원을 자기 손으로 가져오겠다는 것 낙수라는 그 일로 장욱을 올가미 되어 장욱 옆에 진부 연을 떼내려는 속셈인 거죠 거기에 한 패인 왕비까지 동참해서 발 빠르게 실행하죠
시끄러운 도성 안을 잠재우기 위해 연회를 열겠다는 건데 사실 진부 연을 불러다 대놓고 죽이기 위한 계획한 거죠. 과연 진부연 는 이렇게 죽게 되는 걸까? 그런데 진무의 계획을 무산시키고 장욱의 진가 발휘하죠
3. 장욱과 진부연 로맨스 시작&가짜 낙수& 진부연 위기
장욱환수의 경제 도달하는 술사가 됐었죠. 여기에 단수도 한 단계 위로 너무 볼 수 없는 술사 우선 왕비가 여는 연회를 위해 김도주에게 부연이를 맡아달라고 부탁하죠. 의상사에서 만들어 놓은 의복을 잔뜩 입혀보죠.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장욱 부연이 보는 눈이 예전과 많이 보였죠 게다가 지금 자기의 신부는 너니까 이쁘게 입고 가라고 말을 하죠 부연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설레는 마음으로 연회 참석할 생각만 하고 있었죠.
여기서 박진은 김도주에게 진부 연의 손톱을 깎아서 갖다 달라고 했죠. 그리고 손톱을 들고 진요원의 진호경에게 찾아갔죠 낙수가 당신의 큰딸 진부 연을 죽일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고 말이죠. 진호경 입장에서는 도성 안에 에 돌고 있는 낙수 괴담이 우습기만 할 텐데요 우선 박진의 말에 뜻을 따르기로 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계책을 막기 위해 필요한 건 바로 손톱 예전에 손톱을 먹은 쥐 이야기 아시나요?. 손톱을 먹었더니, 손톱의 주인으로 변한 이야기 나중에는 손톱을 잘 깎아서 버려야 한다는 청소괴담환혼 제대로 분신술에 필요한 재료로 되었던 거죠,,. 나루토 분신술인 줄 놀래네요~! ^^
요건 몰 라찌요? 진요원에 있는 요물 쥐로 분신술 한 장욱의 계획은 연회에 가짜 진부 연을 앉혀놓고 환혼이 이 나타나면 진부 연을 죽이면 낙수로 의심받는 환혼인 정리하는 걸로 낙수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정리하려고 한 거죠.
그리고 역시나 하나도 오차도 없이 벌어지는 계획에 오히려 왕비와 진무는 꼼짝없이 당해버렸습니다. 장욱에게 한 방 먹은었죠. 장욱은 낙수로 의심받는 환혼을 단칼에 정리하면서 가짜 낙수를 없애고 그 길로 궁으로 돌아가 세상에 다시 낙수가 돌아오는 일은 없을 테니 다시는 없을 테니 안심하라고 왕에게 말을 하죠.
이를 가는 진무의 눈에서 살기가 살벌한데요 다음 5화에서 진무가 또 무슨 일을 꾸밀지 궁금해집니다
4. 가짜 낙수 괴담의 진원지가 소이였다
서율은 부연이가 곤란할 때쯤 나타나서 구해 주고 사라지는 흑기사 같은 존재인 건사실이죠. 서율은 생각보다 너무 모자인 거지 자기가 도와주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게다가 서율 소이를 쫓아가 낙수 괴담의 진원지가 소이라는 걸 알게 됐죠.
그리고 다음화에서 서율 역시 장욱과 진부연 두 사람을 노리는 사람들한테 제대로 칼을 갈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3년 전 자신의 몸에 들어온 혈청을 알아내야겟죠. 그리고 서율이 낙수의 관계 또한 어떻게 진행할지도 궁금해지고 낙수의 정체 또한 알게 되면 서율이 어떻게 행동할지도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진부 연의 말 중에 입맛도 고급지네라는 말을 하는 진부 연의 말에 서율이 당황하는 표정도 나오죠 ㅎㅎ
5. 세자의 중립&장욱을 서포터
세자는 아직은 진부 연의 정체도 모르지만 우선 부연이가 시키는 대로 거북이까지 갖고 와서 애주 증지 하면서 기르기까지 해줘. 덕분에 부연이 호칭은 당골레 거북이가 됐죠 애칭도 참 이쁘게 지여주었네요 ㅎㅎ
그리고 세자는 장욱에게 빚진 마음인지 진무가 장욱을 옮아 매려는 계획을 받아주면서도 장욱이 곤란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죠.
장욱이 환혼인을 죽였을 때도 왕의 환혼인이 낙수가 맞냐며 캐물었을 때 부연이를 공격했으니 맞을 거라며 사건이 일단락되는데 시켜버립니다
세자 역시 중간중간 나타나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있어서 최선을 대해서 도와주곤 하죠.
6. 장욱, 낙수&무덕이 그리움과 정리
4화에서 장욱이 이번 가짜 낙수로 결심한 건 낙수를 잊을 것 같아요. 박 지는 계속해서 무덕이가 죽은 곳으로 가보라고 하고 거기서 무덕이를 마음으로 정리하는 장욱 쉽진 않겠지만,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장욱은 경천 대호 다녀온 후에 그리고 술을 마시고 있는데 부연이 장욱 불렀을 때 눈앞에 무덕이 아른거리는 거 보고 저도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결국 자기 눈앞에 있는 건 현재의 신부 진부연 낙수를 정리하고 부연이 '러브스토리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그리고 마이 이 선생의 말대로 억지로 엮지 않아도 엮일 두 사람이라고 말을 하죠
7. 끝맺음
지금까지 4화 리뷰였고요 5화에서 서율의 죽음의 암시인가? 눈물을 머금고 어디로 가고 있고 진부 연과 장욱의 러브스토리는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진무가 세자를 협박하는 장면 있는데요 다음 5 화도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리뷰 제대로 햇ㄴ모르겠네요 여기서 4화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밑에 하단에 환혼 시즌2 5화 예고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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