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

환혼시즌2 3화 진무 본색& 미혼향.,진부연의기억

소소한행복찾기 2022. 12. 18.

오늘은 환혼 시즌2 3화 진무의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진부 연는 장욱을 음식을 가져다주러 가는 길에 과거 연인이었던 무덕의 가지고있어던음양옥 허윤옥은진부 연의음양 옥을가지고있는 걸보고말을 합니다그걸왜가지고있는지자신이혼인을인정하지 않은 이유를음양 옥을기운 불어넣어 보면안다고 음약 옥을 우연하게 찾게 되면 이야기 나옵니다 자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1. 진무의 계략의 본색이 드러내다

2. 진무와 왕비, 소윤호 같은 모략 도모하다

3. 왕비의 또 다른 계획

4. 진부 연의 기억

5. 서율과 혈충

6. 낯익은진부연

7. 사라진 무덕이 어디에?

8. 끝맺음


    1. 진무의 계략& 새로운 얼음 돌 만들려는 계획

    출처:tvn

    오늘 환혼 3화를 보면서 진무의 새로운 목표를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하늘에서 새로운 얼음 돌을 내리는 이것이 직무의 새로운 목표인 것 같습니다.

    무덕이가 죽고 장욱이 몸에 얼음 돌을 품게 되고 난 이후 3년 동안 대호 국은 예전 환란 때처럼 가뭄을 겪고 있다고 나왔습니다. 하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고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든 가뭄인 것 같으며 범위는 아마 진무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시즌1에서 직무의 목표는 얼음 돌의 힘을 기반으로 기득권들만 환원수를 사용하는 세상, 이윽고 갑의 위치해 있는 사람들이 계속 갑일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높은 위치에 사람들을 구워삶아 대호 국을 집어삼키려고 했죠.

    그러나 힘의 기반이 되어 줄 얼음 돌이 장욱의 품 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얼음 돌이 힘을 가지게 된 장욱은 이제 환수의 등급에 올라섰기에 도저히 눈 볼 수가 없는 술사가 되어 버렸죠

    그렇다면 진무가 다시 얼음 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환수의등급에올라선장욱에게얼음 돌을뺏는것은불가능하니하늘의기후눈을가진새로운얼음 돌을내리는방법밖에남아있지않습니다.

    과거 얼음 돌이 처음 내려왔을 때 극심한 가뭄이 있었죠. 극심한 가뭄으로 수기가 모두 하늘로 올라갔으며 수기들이 모여 얼음 돌을 만들어 냈었습니다.

    즉 대호 국에 가뭄이 오면 하늘에 수기가 모여 얼름 돌이 만들어진다는 것이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진무가 일부러 대호 국의 수기를 윤위적으로 하늘 위로 올리는 것 같습니다.

    출처:tvn

    오늘 나온 우물 안에서 발견된 이 사악한 기운의 물건이 증거가 되겠네요. 이 물건은 우물 안의 수기들을 모두 하늘 위로 올리는 역할을 한 것 같죠 때문에 마를 일이 없다던 우물이 말라버린 것입니다.

    즉 생각해 보면 1 시즌에서부터 이 선생은 사술이 담긴 잡기들을 종종 발견했었고 보는, 즉시 없애버렸죠 그런데 오늘 이 선생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 우물에서 괴기한 물건 5개 건졌다는 말을 하고 , 누구 이런 것 하는 걸까 말을 합니다


    2. 진무와 같이 왕비와 소윤호 모략 도모하다

    그리고 이런 진무와 같이 한 배를 탄 것이 바로 왕비와 소윤호입니다. 왕비는 새로운 오름 돌을 만들어 젊고 예쁜 몸으로 환원하기 위해 소윤호는 든든한 뒷배를 얻기 위해 한 배를 탄고 이 진무은 하늘에 수기를 올리면서 이 수기를 얼음 돌로 내려줄 진시 가문의 힘 역시 뺏으려고 계획했었습니다.

    하나 사 위로 장욱이 들어오면서 이 계획 역시 무선 되었죠.

    "왕비가 말하기를" 경천 대제는 진요원의 요기가 있어야 하늘의 얼음 돌을 내리게 할 수 있다. 하지 않았나 말을 합니다

    이제 진무의 계획은 장욱을 진부연 사위의 자리에서 박탈하고 진부 연의 사위로 서윤호를 드릴 생각입니다. 이 사인 소윤호가 진부 연의 사위가 된 씨 가문에 들어가게 된다면 경천 대제에 사용할 얼음 돌을 내릴 진 씨 가문의 요기를 자신의 뜻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겠죠


    3. 왕비의 또 다른 계획

    이제 진문은 3년 전 죽은 낙수를 이용해 장욱을 혼란스럽게 만들 생각인 것 같습니다. 어제 예고편을 보면 배 한 척을 일부러 몰살시켜 낙수의 탓으로 돌리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천 대우를 지나던 배 한 척에서 사람들이 몰살당했는데 낙수 한 거라고 말을 합니다

    이에 더해서 왕비는 이 상황에 연회를 열어 3년 전 죽은 낙수를 이어 연회장에서 진부 연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진부 연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낙수를 다시 살린다는 것 그것은 불가능하기에 진문은 낙수가 3년 만에 살아 돌아왔다는 거짓 소 문을 퍼트려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환원인을 낙수로 인식하게 만들려는 것 같습니다.

    진무는 과거 낙수에 대한 책임이 있는 장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장욱의 손발을 묻고 진부현의 사위의 자리에서도 끌어내리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4. 진부 연의 기억

    출처:tvn

    어제 마지막 부분에서 낙수가 장욱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했죠

    진부 연이 장욱한테 이런 말을 합니다 기억이 하나 또 떠올랐어 우린 아주 오래전부터 서로를 좋아했었다.

    이 말은 즉슨 장욱과 무덕이에 대한 기억일지 혹은 아주 오래전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아서는 낙수와 장욱이 어린 시절 만난 적이 있었던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먼 옛날 진설란과 서경 선생에 대한 기억을 해내면서 진부 연과 장욱이 진설란과 서경의 환생이라는 설이 다시 힘을 받을지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말이인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아주 오래전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아 개인적으로는 3년 전 무덕과 장욱의 로맨스에 관한 기억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3화에서 진무가 미혼 양을 써서 낙수의 머릿속을 읽어낸다고 했습니다, 진무가 미혼 향을 써서 진부 연이은 지 무덕이인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확실해지겠지 이 미혼 향으로 인해 조금씩 기억이 돌아오던 낙수가 기억을 더 빨리 찾게 되는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이을 찾으러 갔다가 낙수를 만났던 소율 낙수는 진부 연의 실력으로 기운을 보다 소율의 몸 안에 안 좋은 기운이 이딴 걸 눈치챈 것 같죠 예고편에서 서율에게 몸이 많이 안 좋냐고 물어보는 것으로 보아서는


    5. 서율과 혈충

    어제 예고편에서 서율에게 몸이 많이 안 좋냐고 물어보는 것으로 보아서 서율한테 진부연 몸이 많이 안 좋아 보인다고 말을 합니다

    서 서율도 역시 자신의 몸이 아픈 이유가 나쁜 기운 때문임을 알고 자신에게 약을 전해주는 소이에게 찾아가 자신이 무엇도 때문에 아픈지 근본적인 원인 현충의 존재를 드디어 알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한 가지 의문 점은 술력 도 없는 소이는 자신의 힘으로 혈중을 빼냈는데 진무가 자신이 심어둔 혈중 때문에 소이가 자신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을 거라고 확신하는 게 참 의아했습니다.

    혈청을 빼는 게 저렇게 쉬운데요 왜 진무은 절대 못 뺄 거라고 생각하나요? 한 가지 소이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서율에게 왜 아픔을 주면서 혈충의 존재를 알려주지 않으며 약만 전달하다 개인적으로는 의문점만 남았습니다

    굳이 이유를 찾자면 서율 몸에서 혈청을 빼내면 서율과 자신이 더 이상 만날 핑계가 없어지기에 현충의 존재를 일부러 알려주지 않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혹은 혈청을 빼내 죽이며 진무가 혈청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어서 빼지 못하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

    6. 낯익은 진부연

    출처:tvn

    어제 허염 박진희 진부 연의 얼굴을 보고는 낯이 익다고 했습니다. 특히 허염은 과거 무덕이에게도 그랬듯이 언제 나에게 치료받고 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 얘기에 저도 시청자 입장에서 허염은 외형이 변했어도 본질을 보는 것인가? 아니면 어떤 중요한 복선인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허염이 낯이 익다고 한 것은 과거 낙수의 시체를 본 적이 있기에 낯이 익다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허염만 낯이 익다 했으면 복선이 될 수도 있는데요, 어제 박진 역시 낯이 익다고 표현하 것으로 보아 작가분들의 낙수의 시체를 본 서율 박진 허염이 왜 낙수를 알아보지 못하냐는 시청자들의 반응 답해준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7. 사라진 무덕이 어디에?

    출처:TVN

    마지막으로, 어제 박진과 장욱의 대화에서 장욱은 무덕이의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상호는 무덕의 시체를 봤다고 말을 하죠

    이것을 봤을 때 복선이 되어 장욱이 진부 연의 정체가 낙수가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되는 시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호는 돌이 되어 떨어지는 무덕이를 확인했지만요, 무덕이를 진 씨 집안 신녀들이 다시 끌어올린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즉 상호의 입장에서 무덕이의 시체는 석화가 되어 경천 대호 물 밑에 있어야 하죠. 아무래도 장욱 상호의 얘기를 듣고 무덕기의 시체를 두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경천 대호 밑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무덕이는 이미 진부현이 되어 살아가고 있기에 장욱은 무덕의 시체를 찾을 수가 없겠죠. 만약 낙수가 기억이 조금씩 돌아와 둘만의 추억을 얘기한다면, 무덕이 의 시체가 사라졌기 장욱은 마냥 말을 믿지 않는다기보다는 정말 살아 돌아온 것인가? 하고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8. 끝맺음

    진무는무슨 일을 꾸며 가서장욱을또 한 번괴롭히게될 것 같고낙수가장장욱의배에칼을왜꽃았는지알고 싶고낙수가기억을찾아서복수해줘 쓰면하네요그럼 오늘 환혼 2 4화 리뷰로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환혼 2 시즌 4화 예고편

    오늘도 리뷰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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