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

환혼시즌2 빛과그림자 5화 서율은 기력이 쇠약하는이유을알다

소소한행복찾기 2022. 12. 25.

안녕하세요 오늘은 리뷰가 늦게 쓰게 되었네요 5화 간략하게 정리하면요 서율은 날이 갈수록 자신의 기력이 쇠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소이는 서율을 어떻게든 구하려고 합니다 장욱과 부연의 관계는 계속해서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자 이제 환혼2시즌 빛과 그림자 5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1.박진과 김도주의 러브라인 결실

    2. 화조

    3. 소이가 서율의 현충을 빼지 못하는 이유

    5. 낙수와 장욱

    6. 끝맺음

     


    1. 박진과 김도주의 러브라인결실

    환혼1즌때부터 티격태격하던 박진과 김도주의 러브라인이 드디어 결실을 맞은 것 같네요 참될 듯 말듯하더니 참 잘되어갔네요 마지막 회까지 행복하게 러브라인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라보겠습니다 ^^

    그전에 박진의 부하 그리고 박당구 까지 온 것으로 보아서 박진이 나서야 하는 상황이 올 것 같은 생각이 들네요

     


    2. 화조

    그전글에 글에 써놓은 것처럼 대호국의 3년 동안 가뭄이 생겼던 이유는 진무가 얼음돌을 다시 내리기 위해서 말씀드린 적었어는데요 그게 맞게 떨어진 것 같습니다 장욱은 이미 환수의 등급에 올라선 장욱으로서 장욱이 있는 얼음돌을 뺏을 수 없으니까

    출처:TVN

    얼음돌을 만들려는 방법으로 지금 설명하다시피 대호국의 모든 수기를 말려서 수기를 말려서 하늘 위로 올리다는 목적이니까요 그러므로 하여금 얼음돌은 하늘로 올라간 수기가 뭉쳐서 만들어진 수기의 진무는 하늘로 올리기 위한 계획 중 하나라 써 화조를 본뜬 도자기를 이용해 대호국의 우물에 물을 모두 마르게 하고 있어 죠.

     

    그리고 진무는 서윤오를 시켜서 화조를 대량으로 들려오려는 속셈으로 그리고 화조를 가져오려면 송림 상단을 피해서 들어오기가 쉽지 않은데 그리고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서윤호가 어떻게 화조를 송림의 눈을 피해서 들어올 건지 궁금해집니다. 요기서 주목 송림의 박당구가 그런말을햇습니다 영포나루에서 일꾼이 죽었던 사건이 생각납니다

     

    그 사건에 박당구는 말을 한적 잇죠 영포나루에서 환혼인 일꾼들이 많이 죽어서 월성으로 가는 물건을 육로로 가야 한다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송림은 기존의 용포나루를 이용하던 송림은 월성으로 배송을 육로를 통해 가게 되었죠 다시 말해서 현재의 용포나루는 송림의 관심밖에 수송책 일이 되었다는 거죠

    그리서 서윤 오는 송림의 관심에 없는 용포나루를 이용해서 진무가 시킨 화조 수십상 자를 대호국으로 들어오려는 계획이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그리고 어제 방송분 중에 진요원이 세워진 이유가 나왔습니다 화산에서 태어난 새 화조를 봉인하기 위해서인 거죠

     

    즉 말해서 과거 진설란과 서경선생이 활약했던 환란시기 이전에 대호국의 가뭄이 온 이유는 바로 전설의 화조 때문이었단 거죠 그리고 서경선생과 진설란이 두 사람이 진요원을 세운 가장 큰 이유가 화조를 가두기 위함에 있던 거였죠

    불의 기운을 가진 화조가 대호국에 나타나 대호국의 수기를 자연스럽게 하늘 위로 올렸을 것이고요. 이로 인해 오랜 기간 가뭄이 이어지자 진설란이 경천대제를 통해 하늘에 수기를 내린 것이죠. 즉 이때 하늘에서 뭉쳐져 있던 수기는 얼음돌이 되어 내리게 된 것이고 그리고 과거 환란의 원흉은 결국 이 화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진무가 진요원을 빼앗으려는 것도 진요원에 봉인된 화조를 풀어서 과거 환란 시대처럼 대호국에 가뭄을 만들어 얼음돌을 만들려는 것이죠. 진무의 계획은 환란 시대 때 얼음돌을 이용해서 대호국을 집어삼키려 했던 당골레 가문의 선조이자 최 씨 집안의 술사인이 두 사람 똑같음을 평행 이론이 될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그렇다면 끝은 결국 서경선생과 진설란에게 얼음돌을 빼앗긴 것처럼 장욱과 진부연에게 얼음돌을 뺏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4. 소이와 서율

    소이는 쉽게 현충을 빼낸 것에 비해 서율은 혈충을 뺴지못하는이유가 밝혀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혈충이 서율의 신수원에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그런거였습니다 . 신수원에 들어간 혈충은 서율의 수기를 모두 빼앗고 기력이 다하면 죽는다는말까지하죠 이에 대해 소위는 해결책으로 진요원 요기를 제시했기 이르게 됩니다

     

    소이는 이윽고 서율한테 말하길 방법이 있을 거예요. 소이에게 혈충을 넣어준 진우탁이였으니까요 그러면 진요원에서 요기기일 거고. 없앨방법도 진요원에 있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보면서 이 멘트가 드라마상에 소이와 서율 복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애기를 서율 한 테 남기고 소이는 진호경에게 단판을 지으러 간다 했고 그리고는 자신에게 혈청이없지만 자기 몸에 혈충이 있는 것처럼 속여가면서 진호경에게 신수원 안에 들어간 현충을 꺼낼 방법을 알려달라 합니다

     

    근데 생각 봤지만요 신수원에 들어간 현충을 꺼낼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예고편 보듯이 죽어가는 소희에게 진호경이 무슨 약을 먹여 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약이 현충을 신수원에서 빼낼 수 있는 치료제 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진호경은 소위 의 몸에 혈충이 있다고 알고 있죠. 하지만 현재 혈청은 서율몸안에 있는 거죠. 진호경이 먹여준 이 약이 죽어가는 소희에게는 필요 없는 치료제인 셈이죠 , 한편으로는 서율에게는 꼭 필요한 치료제일 테니까요.

    제추측이긴 하지만 진호경이 소위에게 먹였던 이 약이 혈중에 대한 치료약이 맞다면 소이는 이 약을 끝까지 삼키지 않고 서율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서율에게 처음으로 하는 입맞춤을 통해 소율에게 혈충 치료약을 선물해 주지 않을까?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그렇게 되었으면 바람이죠 소이가 서율의 혈중 치료제를 선물하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선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죠.

    이 멘트는 아직 소율 몸에 혈충이 남아 있는 곳으로 보이니 해당 장면이 소이가 약을 전달하기 이전 장면이거나 치료 효과가 더디게 작용하는 거로 전개되어야 가능한 내 피셜이었습니다

    바로 현재 진부연 낙수라는 사실을 알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만남이라는 것인데요. 이 선생을 제외하고는 오직 소이만이 현재 진부연이 낙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희에게 힌트를 들은 유일한 인물이 바로 서율이죠. 소희가 서율에게 부연이가 낙수라는 얘기를 전하는 현재 긴가민가하고 있는 장욱 확신을 가질 수 있게 서율이 도와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율이 예고편에서 낙수의 피리를 없애버리는 장면이나 나왔는데요. 이 장면에서 소율이 어떤 마음으로 낙수의 피리를 부숴버린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무덕이였을 때처럼 여전히 장욱의 옆을 지키는 낙수를 보고는 이제 낙수에 피리를 부서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5. 낙수와 장욱

    현제에서는 무덕 와 장욱이 나눴던 대화를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 굉장히 많이 나왔죠 손을 맞잡는 부분은 장욱과 무덕이가 서로를 약속했을 때 그리고 서로 헤어질 때 맞잡았던 손이 생각나는 부분이었습니다.

    과거의 장면들과 비슷한 장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질수록 낙수는 점점 과거의 기억을 되찾는 것으로 보이게 되죠 주목해야 할 건 세 알을 서랍장에 넣어 두고 온 낙수 새알 없이 큰 나무 꼭대기에 혼자 있는 것 같다고 한 말은 장옥을 뒤흔들기에 충분한 말이었습니다. 장욱 역시 이 멘털을 시점으로 심경의 변화가 찾아온 것 같죠

    이 둘이 예전과 유사한 대화 스킨십을 통해 기억을 찾아가고 있는 게 맞으면 낙수의 기억을 완전히 찾을 방법은 스승과 제자로서 가장 많은 추억이 되겠죠. 단양곡으로 향하는 방법밖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단양곡에 있던 큰 나무를 앞에 두고 낙수의 기억이 완전히 돌아올 수 있었으며 좋겠네요.

    끝으로 오늘도 세자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참 정겨웠습니다. 과거 장욱과 음양옥을 나눠 가졌던 기억일까요? 사소한 것에도 장욱이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 건가 라며 혼란에 빠진 세자 그런 세자를 직무가 협박하여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똑똑한 세자가 잘 처신하기를 바랍니다. 이상 환원 빛과 그림자 오와 리뷰는 여기 가지고요. 저는 내일 환원 육 화 리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오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저는 크리스마스를 영상 편집과 보내버렸네요. 여러분들은 부디 연인 친구 가족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랍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6. 끝맺음

    끝으로 오늘도 세자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참 정겹네요 ㅎㅎ 과거 장욱과 음양옥을 나눠 가졌던 기억일까요? 사소한 것에도 장욱이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 건가 라며 혼란에 빠진 세자 그런 세자를 진무가 협박하여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똑똑한 세자가 잘 명색 하게 풀어가게 되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환혼 2 빛과 그림자 5화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6화 보고 리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저녁 얼마남아 있지 않지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제글봐주시는들은 연인 친구 가족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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