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환혼시즌2 빛과 그림자 8화 리뷰하려고 합니다 진부연이 자신이 과거의 낙수인걸 깨닫게 됩니다. 그럼 환혼 8화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낙수의 기억을돌아오다
2. 장욱과 세자 진무세력 일망타진 암시
3. 백골시체의 정체
4. 거북이(현무) 관련된 3 사람
5.9화 예고편 분석
6. 끝맺음
1. 낙수의 기억이 돌아오다
이번 8화에서 허윤옥이 서율의 편지를 몰래 보고 난 후에 진부연이 낙수라는 걸 알고 진짜인지 허윤옥의 용액을 뿌려서 허윤옥은 윗옷을 겉어채지지만 확인을 못했습니다 뿌리치는과정에서 흘린 용액때문에 이때 진부연이눈에 환혼이 자국이 나타나죠 그리고 단양곡가서 결국엔 무덕이의 기억이 돌아오게되죠 음양옥이없이도 모든것이 떠오르고 자신이 장욱의 스승이자 장욱을 죽었다는 낙수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단양곡을 도착하고 모든 사실에 눈물을 흘리고 있을쯤에 진부연에 원래주인인 진부연이 나타나게 됩니다 진부연이 말하길 진부연은 폭주를 하지 않고 신력을 회복하기 위해 낙수를 자기 몸 안에 가두었다고 말을 하게 되죠
2. 장욱과 세자의 암묵적 작전
이번에 화조와 거북이를 등장시기 키는 것을 봤을 때 2007년도 작품이었던 태왕사신기 나오는 청룡백호 주작현무 나오는 것처럼 주작과 현무 모티브해서 화조와 거북이를 등장시킨 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8화 보면서 확실시되었습니다. 이제 진요원에서 화조를 빼내려는 진무가 최종 빌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반면에 거북이와 연을 쌓아가는 사람들은 진무의 악한 세력이라는 것을 확고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 고제가 바라본 시선으로 보면서 현재 도와주는척하면서 진무를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경천대제를 준비하고 있는 세자가 원래는 거북이를 에살라고 키웠던 사람이었고 보는 사람이하여 금 알고 있죠 현재 진무와 세자의 관계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8화에서 세자는 진무와 대화하면서 장욱에 대해서 깨달은 것이 있다고 말을햇습니다
얼마 전 그자와 맞서며 깨달은 것 있다고 말을 했었고. 세자가 말을 하면서 장욱은 뭔가를 얻기 위해서보다 지키기 위해 싸우는 자라는 것 말을 하지만 진무는 참 하찮은 정의에 매여 움직이지 못하는 나약한 마음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 제관점에서는 뭔가를 얻기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고, 지키기 위해 싸우는 장욱을 보고 참 나약한 마음이라고 표현한 진무가 세자의 말에 대해서 해답을 잘못 잡은듯합니다. 세자가 진무에게 이런 말을 한 진짜이유와 속뜻은 뭔가를 얻으려고 싸움을 하는 진무 다르게 장욱은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한다는 말이 되겠죠
다시 말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진무의 간사한 마음보다는 지키는 싸움을 하는 장욱의 편에 지키는 싸움 쪽으로 세자의 속뜻이지 않을까 속마음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국에 대해 깨달은 것이 있다고 표현한 것이죠. 특히 이를 두고 나약한 마음이라는 진무의 얘기에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짓으면서 그렇구나라고 말하는 세자를 보면
참 하찮은 정의에 매어 움직이지 못하는 나약한 마음 말을 하는 표현을 하게 됩니다
진무에게 같은 편인 척하지만 세자의 속뜻은 짓무를 함께 못한다는 걸 의미가 되겠죠.
여기서 세자의 진짜 목적 역시 직무와의 대화에서 찾을 수 관주의 밀당도 움직이는 건가 정확 기득권밀단단의 회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세자는 진무에 숨겨진 세력 밀당의 관심을 보이고 있고 무엇이든 돕겠다며 밀단의 호감을 보여줬습니다.
그 일에 내 힘이 필요하면 말해라 무엇이든 돕겠다는 말도하죠
개인적으로 세자의 이러한 관심과 호감은 짓무를 돕는 밀단 세력을 한 번에 일망타진하기 위해 장욱과 암묵적 작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한 조직에 들어가 조직을 일망타진할 수 있있을 때까지 신뢰 관계를 쌓아 두죠 지금 세자가 진무세력 안에 들어간 언더커버와도 같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말해서 진무만 잡는 것이 아니라 직무의 편에 서서 대호국의 악 되려는 사람들을 한 번에 일망타진하기 위해 연기를 하고 있다고 보이입니다. 추측건대 확실한 복선은 장욱의 행보입니다. 장욱은 분명 박진에게 적을 정확히 겨누고 반드시 접 지키기 위해 싸움을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
정확히 겨누고 반드시 지키기 위해 저는 이 싸움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하나 싸우겠다는 장욱의 본신과 달리 현재 장욱은 직무의 계획대로 북쪽의 대장군으로 가겠다며 명을 받아들여 왜 자신의 본심과 다르게 북쪽으로 가겠다고 얘기한 걸까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정황상 세자와 암묵적 작전이행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자는 장욱에게 이렇게 말했죠.
곧 비를 부르는 경천대제의 준비가 시작될 것이니 장옥은 북쪽에서 세상에 수기를 가득 내려줄 검은 먹구름을 기다려 말을 합니다
저는 생각하기에 세자와 장욱의 암묵적 작전처럼 신호인 것 같습니다. 장욱이 북쪽으로 가라는 왕의 명령 반항 없이 받아들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장욱이 대호국에 없어야 진무가 마음을 놓고 경천대제를 시작할 수 있게 때문입니다. 장욱이 대호국을 지키고 있으면 진무 역시 마음 놓고 경천대제를 진행할 수가 없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되면 진무를 돕고 있는 세력 밀단 역시 잡을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장욱은 왕의 명령에 복종하는 척 자리를 직무를 방심하게 하고 진무가 세자에게 자신의 밀담을 드러낼 때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장욱이 진요원에서 낙수와 나눴던 대화도 복선이 됩니다.
나 생각보다 일찍 돌아올 거야. 잘 지내고 있어 생각보다 일찍 돌아올 거야 말처럼 애초에 장욱은 북쪽의 대장군으로 갈 생각이 없었던 거였죠. 진무와 밀담을 일망타진하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그전회차에서 화조를 장욱과 세자가 서로 힘을 합쳐 해결했다는 소리를 들은 이 선생 미소를 지은 것도 복선이었습니다.
장옥과 세자가 함께 화조를 봤다. 상금 핑계로 세자에게 장욱를 계속 들여다보라 한 게 부지런 짓은 아니었구나 말을 한이선생님화조를 대표하는 빌런 짓무를 세자와 장욱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한다는 복선이 깔려있는 걸 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의 추측을 결정적으로 맞춰주는 복선이 예고편에 등장했습니다.
천무관 밀실에서 진무 세자와 함께 밀단 세력들이 모두 모여 있는 가운데 천무관 밀실이 크게 흔들립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으로 천부가 밀실로 들어가는 입구로 보이는 곳 앞에서 장욱이 칼을 땅에 꽂은 채 서 있죠. 아무래도 진무와 밀단 세력을 한 번에 일망타진할 수 있는 타이밍에 장욱이 천부관에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장욱과 세자의 천무관에 시그널을 어찌 알고 왔을까요? 추측건대 장욱은 환혼시즌1에서 세알, 다시 말해서 음양옥으로 소통한 경험이 있죠 낙수의 새알을 잠시 빌려 세자가 세알을 통해 장욱에게 신호를 보내서 천무관에 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회차에서도 위험에 빠진다 낙수가 새알 신호를 보냈을 테고 음양옥을 확인한 장욱이 빛보다 빠르게 낙수를 구하러 들어왔었죠.
저는 생각해 보면 새알은 연결고리 역할인 것 같습니다.
3. 백골시체의 정체
귀도 안에 백골 시체와 가슴팍에 있는 얼음돌의 정체 과연 이 백골의 주인은 누구였을까요? 보면서 생각을 했봤습니다 8화 끝무렵에 진부연 세자 진무 진호경에서 귀도열기 전에 대화에서 세자가 말하기를 200년 전 환란을 일으킨 최 씨 가문의 술사 그리고 그는 귀도 안에서 죽었다고 했죠
현재로서는 귀도 안에 다른 시체들의 뼈를 확인할 없었는데 유일한 한구의 뼈만 발견되었죠 이 시 체의 정체는 귀도 안에서 죽었다는 복선을 가진 최 씨 가문술사일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더군다나 200년 전 경천대제 제를 지내 얼음돌이 내려왔을 때 딱 하나만 내려온 것이 아니라 했었죠.
많은 얼음돌들이 내려왔섰고 이를 서경 선생과 진설란이 모두 없앴다고 했습니다 단 한 개의 얼음돌만 진설란을 위해 서경 선생이 남겨두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진요원에 봉인되어 있었던 거죠. 여기서 그렇다면 얼음돌은 도대체 뭘까요? 분명 진설란과 서경은 한 개를 제외하고 모두얼음돌 제거를 했었는데요,
주목할 건 왜 백골에 얼음돌 이 남아있게 된 걸까요? 환혼시즌1 최씨술사의 마지막 장면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200년 전에는 장 씨 진 씨 박 씨 서 씨에 더해 최 씨 가문까지 해서 총 5대 가문이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모든 환란의 시 발점이었던 최시술 사입니다. 이 최씨술사의 마지막 장면을 다시 보면 분명 얼음돌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최 씨 술사가 들고 있던 얼음돌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죠. 그리고 방향의 끝에는 서경과 진설란 함께 서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최 씨 술사가 가지고 있던 얼음돌의 수기가 서경과 진설란 쪽으로 이끌려가고 있다는 최시술사 역시 5대 가문이었고 당시 얼음돌을 지니고 있었기에 사실상 환수의 등급이었을 겁니다. 그런 최씨술사 사와 싸워야 했던 서경 역시 환수의 등급이었지만 환수급끼리의 전투가 쉽게 끝이 날 리가 없었을 테 고요. 이때승패의 가르는 역할을 했던 게 진요원 초대 원장 진설란인 것 같습니다. 얼음돌 덕분에 환수의 등급에 오른 최 씨술사에 유일한 약점은 힘의 근원인 얼음돌이겠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초대 원장 진설란은 수기를 하늘에서 내리고 땅에서 올릴 수도 있었습니다. 우월한 능력 덕분에 200년 전 경천대제에서 하늘의 수기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이고요. 얼음돌 역시나 수기의 집합체입니다. 과거 진설란과 같은 신력을 가졌다고 알려진 진부연는 이미 어린 시절에 얼음돌을 하늘 위로 올리려다가 진무에 의해 경천대호에 빠졌죠. 즉 수기의 집합체인 얼음돌은 실력으로 어디론가 이동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래도 과거 진설란은 최 씨 술사를 잡기 위해서 얼음돌이 미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얼음돌이 없으면 수의 등급이 아닌 최 씨 술사는 얼음돌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해야 할 테니까요
기이어 진설란은 자신의 실력을 모두 써서 안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귀도라는 감옥을 만들어서 감옥으로 최 씨술사의 얼음돌에 수기를 흘러 보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얼음돌을 뺏기기 싫었던 최 씨술사는 그대로 기도라는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을테고 귀도에 산채로 들어가게 된 최 씨술사는 그 이후로 다시는 나오지 못해 얼음돌을 품은 채 죽게 된 것이겠죠
. 추측을 해보면 전개가 되려면 귀도는 밖에서는 열 수 있지만 안에서는 절대 열 수 없다가 베이스가 깔려야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진무가 이런 말을 했죠. 한 번 들어가면 귀신이 되어서도 나올 수 없는 감 옥라고 말을 하지요 그리고 지금 귀도에 들어가는 부연에게는 가두는 게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귀도에 가두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귀도는 밖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제 아무리 환수의 등급의 사람도 나올 수 없는 것 아닐까요? 비록 지금 환수의 등급 장욱이 귀도 안으로 들어와 환수의 등급은 귀도 출입이 자유로운 건가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장욱은 밖에서 들어온 입장이 되겠죠. 만약 환수의 등급이 기도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면
이 얼음돌을 품은 백골 시체는 귀도 안에서 죽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결론을 말하면 이 시체가 최 씨 술사가 맞다면요 그는 자신이 가진 힘의 근원인 얼음돌을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는 욕망 때문에 얼음돌이 이끌려 귀도라는 감옥에 갇히게 됐을 테고 귀도 안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현명한 길을 가르쳐 알려준다는 현무의 기운을 가진 거북이는 진요원의 방패를 찾는 것이 아니라 이 백골 시체 안에 얼음도 향해 기어갔죠
4. 거북이(현무) 관련된 3 사람
위에서 애기는 했지만 제가 생각한 복선 중 하나로 화조를 장욱과 세자가 싸우지 않고서 서로 힘을 합쳐 해결했다는 소리를 들은 이 선생의 웃음과 멘트를 언급했습니다.
상금 핑계로 세자에게 장옥이를 계속 들여다보라 한 게 부지런 짓은 아니었구나 말을한 이선생님의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서 장욱과 세자 단 둘이서 화조를 해결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알고 있듯이 화조는 불의 기운을 가졌고 세상밖으로 나오면 대호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신수이며 진무가 진요원 밖으로 꺼내길 원하는 목표이기도 하고 짓무를 동일시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화에서 서율을 살리기 위해 위험한 화조를 깨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화조 꺠우지않을 해결한 사람들이었죠
그것은 장욱 세자 낙수인 거죠. 이 세 명은 화조와 반대되는 이미지 물의 기운을 가진 거북이와 인연이 있는 사람 들였습니다. 서율을 살리기 위해 화조 문제를 해결했었고 이 세 명의 역할이 이유 화조를 대표하는 인물인 진무를 막을 세 명의 역할에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귀도 안에는 낙수가 먼저 진요원의 방패를 찾기 위해 들어갔었고 낙수가 위험에 빠지자 장욱이 나타나 낙수를 구해주죠 현재 귀도에는 낙수와 장욱 둘이 있습니다. 화조에 반대되는 물의 기운을 가진 상징 적인 동물 거북이도 함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굳이 거북이까지 귀도 안 해 들여보낸 것인 이유? 처음 거북이를 발견한 건 낙수였고 거북이를 구한 것은 세자 중간에 물을 갈아 살린 것은 장욱이었죠. 저는 거북이와 인연이 있었던 이 세 사람이 귀도 안에서 또 다음화에서 다른 이야기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세자는 낙수가 귀도 안으로 들어가는 걸 눈앞에서 본 사람이었었고 귀도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안 된다고 얘기했던 사람이죠. 귀도 안에 넣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세자가 말을 했죠 낙수는 부연이의 실력으로 세자가 따뜻한 기운을 가진 사람이라 했습니다. 그런 기운을 가진 세자가 낙수를 기도에 혼자 보내진 못할 겁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낙수와 장욱 그리고 낙수를 찾으러 온 세자까지 거북이와 인연이 있는세 명사람 길을 알려주는 거북이와 또 다른 스토리 전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5.9화 예고편 분석
9화 회차 예고편에서 가장흥미로운 장면은 바로 왕비가 나온 장면이었죠. 서율은 왕비를 보고는 혹시 방울소리 들은 적이 없냐며 물어봤죠 혹시 그때 방울 소리를 들은 적 있으십니까 말을 건네는 장면 있습니다
뒤이어 왕비는 과거를 회상하는 듯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서율이 진무의 방술령을 알아볼 것으로 보이고요 이전에 무덕이가 폭주한 이유는 무덕의 본심이 아니라는 걸 알고 그리고 진무의 사술 방술령 때문이었다는 걸 알아챈 것 같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던 여자 낙수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었던 서율이지만 그녀의 억울함을 풀어주면서 자신의 죄책감 역시 조금은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반면에 사술의 흔적이 들킨 진문은 과거 200년 최 씨 술사처럼 사술사처럼 진설란이만든 감옥을 귀도안에 갇혀 최씨술사처럼 죽음 맞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보면서 서경 진설란과 평행 이론 장욱과 진부연처럼 진무 역시나 과거 200년 전 최 씨 술사와 평행이론처럼 이미 결론은 시즌1 때 만들어졌던 것이 아니라 까는 생각이 들어요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천부관의 관주가 천부관의 감옥 기도에 갇히게 된 스토리상 최상의 결말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9화 예고편에서 멀리 떠날 같은 장면 송림의 전 총수였던 박진 있어줘 그 이유는 총수자리에서 내려와서 김도주와 소확행 살아가려 했었던 박진이 대호국 위기 앞에 다시 한번 나섰다는 것을 예고편에서 박진는 이런 말을 합니다.
그들이 바라는 세상은 절대로 열리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열리지 않을 것이다 말하는 걸 보니. 같은 말을 한 적 있는 것이 갑자기생각이 생각나는 것이 그전에 박진 김도주와 대화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문을 닫을 것인가에 대해 얘기했었습니다. 그리고 박진는 다 구해야지 라며 아련하게 말했었죠. 진무가 바라는 문은 진요원의 문일 것입니다. 문을 열면 화조가 깨어나 대호국은 환란에 빠질 위험에 다시 한번 오지 않을까요?. 여기서 질문은 박 진는 자신이 장욱에게 가르침을 줬듯이 대화 중에 장욱에게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둘다구해야한다는 박진의 말 뒤이어 소중한 사람이면 버리듯 보낸다 생각하면 안 된다는말을햇었죠 한 명이 아니고 대호국의 지켜줄지 박진의 희생이 하고 구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다른 해결방법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부디 김도주와 알콩달콩한 사랑이 마지막 회 차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6. 끝맺음
지금까지 8화 리뷰와 9화 예고편 분석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마지막 회 차가 단 2회만 남았지만 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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